북촌 · 사계절 · 이른 아침 · 약 2시간 · 도보
아침 빛을 따라 걷는 북촌
사람 없는 골목, 식어가는 차 한 잔
“기술은 뒤로, 빛과 기와가 앞으로.”
북촌은 아침 9시 전이 가장 북촌답다. 문화센터 마당에서 동네 이야기를 듣고, 기와가 겹치는 골목을 오르고, 찻집에 앉아 차가 식는 시간을 그대로 둔다. 어떤 안내도 앞에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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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북촌로11길)
한옥 골목
언덕을 오르며 지붕선을 본다. 주민이 사는 골목이니 목소리는 낮게.
기와 지붕이 겹겹이 이어지는 언덕 골목. 이른 아침이 가장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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