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 사계절 · 해 질 무렵 · 약 3시간 · 도보

물가의 저녁

황리단길에서 월정교, 월지까지

“저녁 한 끼와 불빛 두 곳, 그걸로 충분한 밤.”

저녁을 먹고 다리를 건너 못가에 서는 동선. 예약 없이도, 특별한 준비 없이도 경주의 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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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리단길

    한옥 골목 상권

    저녁 식사. 한옥 골목의 소란을 즐기기.

    한옥 사이로 카페와 작은 가게가 이어지는 거리. 저녁의 소란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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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교

    복원 누교

    불 켜진 다리를 건넌다. 물에 비친 지붕선.

    남천 위 지붕 덮인 다리. 불이 켜지면 물에 한 번 더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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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동궁과 월지

    신라 궁원·연못

    못 위에 앉은 궁의 그림자. 밤 산책 마무리.

    밤의 못 위에 궁의 그림자가 앉는다. 경주 야경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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