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ju · 경북

상주

낙동강 물결과 곶감 빛 — 느리게 익어가는 고을.

낙동강이 크게 굽이치는 곳, 자전거가 도시의 속도를 정하는 고을. 가을이면 처마 아래 곶감이 주황빛으로 익어가고, 함창의 명주는 여전히 손끝의 일이다. 상주는 서둘러 보여주지 않는다. 강바람을 따라 천천히 돌다 보면, 계절이 사람의 리듬을 정하는 균형이 몸에 스민다.

상주 길잡이에게 묻기

세 가지 동선

이 동네의 장소들

큐레이션 후보 · 방문 전 확인
  • 경천대 Gyeongcheondae

    낙동강 절경 전망

    낙동강이 크게 굽이치는 절벽 위. 강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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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섬공원 Gyeongcheonseom Park

    낙동강 섬 공원

    강 가운데 섬을 잇는 다리와 산책로. 해 질 때 물빛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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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박물관 Sangju Museum

    시립 박물관

    고을의 시간을 근거 있게 보는 곳. 곶감·명주·자전거 이야기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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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장사 Namjangsa Temple

    사찰

    노악산 자락의 오래된 절. 계곡 물소리가 길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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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곶감공원 (외남면) Sangju Dried Persimmon Park (Oenam-myeon)

    곶감 테마 공간

    감 익는 계절이면 처마마다 주황빛. 상주 곶감의 이야기를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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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자전거박물관 Sangju Bicycle Museum

    자전거 박물관

    자전거 도시 상주의 상징. 낙동강 자전거길과 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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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자전거길 (상주보 구간) Nakdonggang Bike Path (Sangju Weir section)

    자전거길

    강을 따라 흐르듯 달리는 길. 페달의 리듬이 곧 하루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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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창명주박물관 Hamchang Silk Museum

    명주(비단) 박물관

    함창 누에와 명주의 손일. 실 한 올의 광택에 오방색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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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남서원 Donam Seowon

    서원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서원. 마루에 앉으면 강이 책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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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란북천전적지 Imran Bukcheon Battlefield Site

    역사 유적

    북천 곁의 기억의 장소. 소나무 그늘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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